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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-맛집, 요리

버거킹 더블 텍사스 칠리와퍼

by 가빈 2022. 9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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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와퍼에서 타코 소스 넣은 맛
3점 / 5점
5점: 매우 맛있음/ 4점: 맛있음/ 3점: 평범함/ 2점: 별로/ 1점: 먹지 마세요

 

안녕하세요.

오늘은 버거킹의 신메뉴

더블 텍사스 칠리와퍼를 소개해볼게요!

 

 

한국에서는 맥도날드, 버거킹, 맘스 터치가 햄버거 3대장이지요!

 

예전에는 집 근처에 맥도날드가 있어서

맥도날드를 많이 먹었는데

 

요즘엔 집 근처나 회사 근처에 버거킹이 있어서

버거킹을 자주 먹는 것 같아요.

 

저는 인스턴트 햄버거 집은 맛 보다는

가까운 쪽으로 가게되더라고요.

 

 

패티가 한장 더 들어간 더블 텍사스 칠리 와퍼 여서 그런지

포장지에 대문자로 D 라고 써져 있더라고요.

 

 

 
 
 
 
 

육안으로는 일반 와퍼와 똑같이 생겼는데

패티 위에 텍사스 칠리 소스가 갈색으로 뿌려져 있었어요.

 

그런데 소스가 골고루 뿌려져 있지 않았나봐요 ㅠ

1/2 정도 먹을 때까지 일반 와퍼 맛이 나다가

한 1/3정도 남았을 때 갈색 소스가 보이면서

타코에 넣는 소스 그 고기 갈아서 매콤하게 만든?

그런 소스 맛이 나기 시작하더라고요.

 

먼가 와퍼를 먹다가 타코를 먹는 듯한 느낌?

 

맛 자체가 막~~ 맛있다라는 느낌이 안나고

가격이 좀 있어서 일반 와퍼 먹는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.

 

그나저나 햄버거 사진찍는 방법을 좀 연구해봐야겠어요 ㅠ

 
 

 

오늘 리뷰는 끝!

다음 글에서 찾아 뵐게요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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